오늘 하루 얼마나 먹었을까?
생각하지 않으면 무한정 먹게 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1400칼로리 이하는 먹어야 한다.(내 기준)
더 빼기 위해서는 1200, 1000이하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빼고 싶은 생각은 없다. 그냥 100~1400정도 먹는 걸 목표로 식탐을 절제하는 삶을 위해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먹기로 한다. 요즘은 유용한 다이어트식단 어플이 많다. 그 중 내가 애용하는 건 무료 다이어트 식단 어플인 삼성헬스이다. 너무 편해서 계속 쓰고 있다.
이렇게 먹은 것들을 입력하면 칼로리 계산을 해준다.
다시 보니 피자가 땡기네.
삼성헬스 식단 다이어트 어플은 식탐을 자제시켜준다. 적지 않으면 무한정 먹고, 적으면 좀 자제하게 된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는다.
하루 걸음 수가 자동으로 카운트 된다.
몸무게를 입력하고 목표 몸무게를 설정할 수 있다.
내 몸무게는 50키로가 아니다. 예시로 작성해본 것이다. 내가 50키로 되면 난 해골된다. 힘도 없어 쓰러질 것이다. 나의 희망 몸무게도 아니다. 보통 여성들의 희망 몸무게인거 같아 샘플로 입력해보았다.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카테고리로 나뉘어있다. 먹은 음식을 검색해 입력하면 칼로리가 계산된다.
웬만한 음식은 다 있다고 보면 된다. 먹은 음식을 선택하면 된다.
라면을 검색해보면 라면회사마다 종류별로 나온다. 먹은 걸 선택하면 된다.
요플레를 검색하니 회사별로 나온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음식은 회사별로 거의 다 나온다.
총 칼로리 옆에 카레라 아이콘을 누르면 먹은 음식 사진 저장도 할 수 있다.
나의 식사로 저장하면 자주 먹는 음식 메뉴들을 다음에 기록할 때 불러올 수 있다.
오늘 하루 먹은 총 칼로리를 알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도 얼마나 섭취했는지 분석해준다.
운동 프로그램과 명상 프로그램도 있다. 원하는 걸 다운받아 매일 실행하면 된다.
수면 시간도 자동으로 계산한다. 핸드폰을 쥐고 놓는 시간으로 계산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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